1. 사전에 안내되었던 음식 등 미제공 - 메달, 옷, 음식 등을 사전에 제공한다는 상호 계약이 존재하였던 대회입니다. 일방적으로 주최측 판단하에 미제공한 것은 물론, 사전에 참가자에게 안내조차 없이 당일에 조용히 넘어가려한 것이 괴씸하네요 사전에 지원하겠다고 뱉어 놓고, 안된다네요~ 저희도 어쩔 수 없어요. 죄송합니다 하는 태도는 뭔가요
2. 사전에 신청하였음에도 다른 성별에 다른 코스의 배번을 받았습니다. - 지인과 함께 신청하였는데 대회 2일 전까지 택배를 받지 못했습니다. 주최측에 연락하니 당일 운영본부에서 수령하라는 안내를 받았고, 막상 당일 운영본부에서도 남자 10km 배번이 없으니 여성 하프 부착 후 달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 여성 하프 배번으로 달렸으나 기록표에는 noname(?)으로 이름 조차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3. 주최측의 운영 부실 - 하프코스와 10km 코스가 겹치며 상호 역방향으로 달리는 만큼 주최측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획 구분을 하셨어야 합니다. 코스에서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사람 없어 하프 참가자 분들이 비켜달라며 소리를 치며 달렸습니다.
4. 기관 사칭 BNK 부산 은행 등 관련기관 사칭으로 법적 조치가 이러진다고 들었습니다. 참여자 대상으로 기관을 사칭한 엄연한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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