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사전접수했는데 배번 및 기념품 오지 않아 문의 드렸었습니다. 10km는 배번이 모지라서 현장에서 받으라고만 앵무새 답변합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 못 간다하니 현장 이야기만 주구장창하는데 환불도 안되면서 택배도 사전접수한것보다 적게 구매를 한건지 쳐박아 둔거 재사용했는지 모르겠는데 배송도 제대로 안되는 이런 협회는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부산시청 및 신문고에 민원 넣어야합니다.
부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이루어지는데 이건 안하니만 못할뿐더러 제대로된 직원도 없어 마라톤 접수하는 부산사람들 호구만드는 짓입니다.
이번에 아주 제대로된 선례를 만들어야합니다.
티 색도 다르고 안내된 먹을거리도 안 갖춰놓고 사전접수는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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