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격무에 수고하십니다.하프 참가자 입니다. 참가장소에 도착하고 바로 속았다는 생각이... 그래도 이슬비가 속상함을 달래주어 달려봅니다. 부족한점들이 너무많아 내용은 기록안하겠습니다. 가족.외국인.각단체들.개인이 모여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차가달리는 도로를 절며오는 친구에게 파워젤을 주니 인사를 합니다. 감사하다고.. ㅠ
참여한 러너가 부끄러운 정도입니다. 자유게시판 내용모두 찬성
참 그리고 하프코스 거리 와 기록이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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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라톤으로 개최를 하면 부끄럽습니다. 다른대회에 참가를 어떻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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