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번 이름 잘 못된 분들 -티셔츠 사이즈 잘못 받으신분들 -기록칩이 미포함된 분들
아예 모든 기념품 박스를 못 받으신분들까지 .. 대회측에서 실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몇 달전에 마라톤 사무실하고 전화로 행정처리 문제 때문에 문의전화를 매우 많이 했었는데, 그쪽에서 "난 모른다" "배째라" 라는 식의 업무처리 방식을 너무 잘 알고있기에, 많은 분들의 문의 글을 보니 어떤 대우를 받을지 상상이 가서 너무 안타깝네요 ..
부산마라톤 다시는 참가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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